화답송ㅣ복음환호송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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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삼위일체의 이름을 부르고, 우리의 삶을 이 이름 안에서 이루어가는 것은 우리 가톨릭 신자들의 이상이며 꿈입니다. 삼위께서 하나이신 이 크신 사랑의 신비를 우리 삶의 모델로 삼읍시다. 거기에 행복한 삶이 이루어집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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