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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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주님께서는 수난 전날 저녁에 제자들과 함께 저녁에 마지막 식사를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식사중에 빵을 들어 "이는 내 몸이다. 받아 먹어라."하시고, 포도주 잔을 들어 "이는 내 피다. 받아 마셔라."하셨 습니다. 우리는 이를 기억하며 오늘도 이 예식을 거행하며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먹습니다.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먹거리로 내어주시는 주님을 찬미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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