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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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4-06-09 ㅣ No.10102

찬미 예수님

 

폭풍속에서 흔들리는 작은 배, 타고 계신 주님은 곤히 주무십니다.

어부들이었던 사도들은 너무 걱정이 되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흔들어 깨웁니다. 

세파에 시달리는 작은 교회, 주님의 손길은 세상의 힘보다 너무도

약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하고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니 두려워맙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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