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레지오ㅣ성모신심

레지오 마리애 마크(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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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수 [andrea58] 쪽지 캡슐

2004-10-21 ㅣ No.138

레지오 마리애 마크...총 9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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