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 (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악보ㅣ감상실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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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문 [novluna] 쪽지 캡슐

2019-09-24 ㅣ No.11636

 

2019. 9. 22.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가사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느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간주)

 

하느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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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두산성당,청년성가대,생활성가,ccm,순교자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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