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최병철] 미사 "넘치는 사랑"에서 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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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golfism1] 쪽지 캡슐

2019-12-24 ㅣ No.2703

미사 "넘치는 사랑"에서 대영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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