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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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12-04 ㅣ No.9196

찬미 예수님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성탄 밤미사는 제게는 영원한 추억입니다. 아직 어린아이가 부모님

따라서 한 시간을 걸어서 성당에 가서 자정미사를 드리고 돌아오던

추억은 언제나 아련한 꿈처럼 남아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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