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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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성탄 밤미사는 제게는 영원한 추억입니다. 아직 어린아이가 부모님 따라서 한 시간을 걸어서 성당에 가서 자정미사를 드리고 돌아오던 추억은 언제나 아련한 꿈처럼 남아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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