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한가위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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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9-12 ㅣ No.6122

찬미 예수님

 

온갖 열매 땅에서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이 복을 내리셨네.

이방인들도, 외교인들도, 불신자들도 추수땐 하늘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믿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추석이 그냥 노는 날이 아니라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날임을 기억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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