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5월성가 2011년 부활 성모성월 성가선정(2)김아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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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회 [munh1944] 쪽지 캡슐

2011-04-16 ㅣ No.1709

많은 활옹과 지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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