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위령의 날 (첫째 미사)복음환호송 - 김재연 루치아

스크랩 인쇄

김재연 [rusia04] 쪽지 캡슐

2015-10-24 ㅣ No.3654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위령의 날(첫째 미사-나해)는 존 다울랜드 (John Dowland, 1563-1626)의 곡,

"눈물의 파반느(Lacrimae Pavan)"를 페러프레이즈 하여 작곡하였습니다.

 

 




파일첨부

753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