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05월2014년성가번호 선정(부활 성모성월) 김아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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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회 [munh1944] 쪽지 캡슐

2014-04-16 ㅣ No.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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