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일)
(녹)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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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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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y2k0729] 쪽지 캡슐

2008-11-01 ㅣ No.638

예비자 인데요...
너무나 궁금해서 아는 신자 분들께 물어 보니 특별히 그런 것은 없는데 하시 던데...
가톨릭에선 음식에 대한 금기시 되는 것이 없나요?(금식 금육하는 날 빼고요...)
성경을 읽다 보니 부정한 음식 부정한 사람의 옷깃만 스쳐 다아도
부정한 것으로 표현 되어 있던데...
개신교에서는 제사상에 올랐던 음식이나 피가 들어간 음식 (선지국,순대라던가등등..)
뭐 기타 등등 ...
이런 음식은 피하던데요...
그리고 성체 조배를 하다보니 어떤 신자 분들은 절을 하고
수녀님들 께서는 목례 정도 하신다고 해야 하나 그러 던데
절은 해도 괜찮은 건가요?
물론 미사도 주님을 위한 제사라고는 하지만 미사 중에 절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기에...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믿음 만으로는 신앙 생활을 하기란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마음과 달리 물질 적인 것이 따를 때라고 해야 하나요.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
참고로 저희 신부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는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보았는데도 계속 그 일이 죄처럼 느껴 진다 그러면 그땐 어찌 합니까?
보속을 받았는데도 앙금처럼 항상 남아 있는 것 처럼 느껴 질때 다시 고해를 보아야 하나요?
이런 궁금증 어서 빨리 풀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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