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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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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백 남용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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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ㅣ No.3295 찬미 예수님 당신의 살과 피를 다 쏟으시어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신 그리스도님 성 목요일에 다 못 드린 찬미와 사랑을 오늘 다시 받으소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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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1일 (월)
- (녹)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나를 따라라.
성체와 성혈 대축일 화답송(나).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