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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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5-03 ㅣ No.7388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늘도 두 주일 후가 확실치는 않지만 희망을 가지고 올립니다.

하루 빨리 목이 터져라고 찬양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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