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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내 삶을 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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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3-07-10 ㅣ
No.
1376
연중
14
주간 수요일
-
홀수 해
창세기
41,55-57; 42,5-7
ㄱ
.17-23
ㄴ
마태오
10,1-7
2013. 7. 10.
등촌
3
동
,
주제
:
사람이 자기 삶을 돌아봄
사람에게만 있는 아주 독특한 일중의 하나가 과거를 돌아볼 줄 아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누군가가 최초로 이런 말을 했겠지만
,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는 저는 다만 그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자고 권합니다
.
사람이 자기모습을 돌아본다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
아무래도 아무나 하지 않는 부담스러운 일일 것이고 하기 싫은 일일 때가 더 많을 것입니다
.
하지만 사람이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과거를 돌아보고
,
부족한 점을 찾아내어 좋게 변화시켜야할 것입니다
.
그렇지만 이 일 역시도 누구나 다 하는 일은 아닙니다
.
사람이 자기 삶의 과거를 돌아보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
잘못된 점을 찾아서 고치기 위한 방법도 있을 것이고
,
내가 지금의 이러한 모양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
오로지 남의 잘못을 들춰내기 위한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
오늘 독서는 하느님의 축복을 받았던 야곱
,
바뀐 이름으로는 이스라엘의 아들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합니다
.
잘난 척했던 요셉을 이집트로 가는 상인들에게 팔아버리고 얼마의 세월이 지난 뒤
,
하느님은 그를 이집트를 다스리는 재상이 되게 하셨고
,
가나안에도 들이닥쳤던 흉년과 가뭄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
하지만 지금 말씀드린 것은 결과론에 따른 해석이고
,
오늘 독서에서 들은 얘기는 우리가 아직은 하느님의 섭리를 말할 수는 없는 입장에서 우리가 봐야 할 내용입니다
.
우리가 내 삶에 일어날 일을 모두 알고 산다면 재미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
때로는 그런 혜안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
인생의 경험이 아직은 익지 않은 젊은이들을 향하여 어른들은
‘
젊잖게 살아야 한다
(!)’
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말은 젊은이들더러
‘
늙은 사람 또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
’
처럼 살아야 한다는 얘긴데
,
얼마나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
자기 삶을 제대로 돌아볼 줄 모르고
,
거기에서 올바른 지혜를 찾아내지 못하는 것은 젊은이들의 특권입니다
.
젊은이나 나이가 적은 사람이 모두 다 잘못 산다는 말은 아니지만
,
그들이 가진 특성대로 그렇게 사는 것을 보면
,
삶을 돌이킬 줄 아는 것은 젊은 사람은 하지 못하는 연장자들의 일일까요
?
어쩌면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
하느님의 뜻을 이웃에게 제대로 전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잘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잘하는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
우리가 세상에서 사람의 생각대로만 산다면
,
자기 앞가림을 잘 한다고 칭찬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
그런 삶의 모양으로는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사도들의 삶을 뒤따르는 것은 부족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을 일입니다
.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듣고
,
잘 실천할 수 있는 끈기와 지혜를 주시라고 청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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