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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걱정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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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3-07-11 ㅣ
No.
1378
연중
14
주간 금요일
-
홀수 해
창세기
46,1-7.28-30
마태
10,16-23
2013. 7. 12.
등촌
3
동
주제
:
세상살이에 대한 걱정
우리의 하루하루 삶에 걱정에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것이 사람의 삶일 것입니다
.
이런 걱정 없이 살고 싶고 그러한 걱정에서 해방되어 살고 싶다고 누구나 꿈을 꾸기는 하지만
,
그게 말처럼 우리 삶에 친구로 가까이 후다닥 다가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런 상황은 언제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할 숙명을 지닌 인간존재에 당연히 따라붙는 모습일 것입니다
.
걱정을 피하고 싶고
,
걱정을 하지 않고 싶다고 말하지만
,
새로운 일에 부딪힐 때 충만한 자신감으로 일을 시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사실은 이 자신감이라는 것도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을
‘
복음선포의 길
’
에 파견하시면서
,
그들 앞에 다가올 몇 가지 상황을 이야기해주시지만
,
걱정하지는 말 것을 요청하십니다
.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
하느님에게서 온 말씀이기 때문에 뭔가 확실한 근거는 있겠지만
,
그 근거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
받아들이지 못한 상황에서라면 이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신빙성 있겠습니까
?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할 근거가 있다는 소리가 아니라
,
우리가 얼마나 믿음을 갖고 그 말씀을 대하겠느냐는 것입니다
.
신앙인의 길을 외롭습니다
.
때로는 부모나 형제
ㆍ
자매가 동반자가 아니라 방해꾼이 될 수도 있음을 얘기하시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는 합니다만
,
사람들이 지나치게
,
아주 많이 지나치게 신앙의 일보다 세상의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탓일 것입니다
.
세상의 일은 지금 당장 내 앞에 이익이나 손해를 가져오지만
,
신앙의 일은 뜬구름 잡는 것과 같은 아련한 생각만 갖게 해서 그럴까요
?
아들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아버지 요셉은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 다음
,
이집트의 재상이 되어 있는 아들 요셉을 만납니다
.
우리나라에 가끔씩 있는
,
남북이산가족상봉의 장면과 비슷하거나 같은 일일 것입니다
.
이별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
재회의 기쁨은 클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의 길에 대해서 갖는 자세는 비록 세상의 인연에 손해를 가져올지는 몰라도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게 해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소리를 알아듣겠습니까
?
세상살이에서 우리가 습관적으로 행하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
걱정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자세를 익힌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
올바른 삶을 위해서 말입니다
.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앞을 꽉 채우고 있는 걱정은 과연 어떤 것이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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