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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하느님의 뜻을 내 가운데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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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3-08-01 ㅣ
No.
1386
연중
17
주간 목요일
-
홀수 해
탈출기
40,16-21.34-38
마태오
13,47-53
2013. 8. 1.
등촌
3
동
주제
:
하느님의 뜻을 가운데 두고 산다는 것
세상일들 가운데는 쉬운 것도 있고
,
힘든 것도 있습니다
.
똑같은 효과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
사람은 쉬운 일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
웬만한 사람은 그렇게 할 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면
,
내가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
어려울 법한 일을 하고서 같을 결과를 얻으려고 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
아무래도 어리석은 사람의 모습이겠지요
?
사람은 내 눈앞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해결하고 살게 돼 있을 것입니다
.
의식주라고 말하는 표현이 바로 그것일 것이고
,
그것을 기준으로 사는 것이 사람의 행동일 것입니다
.
이렇게 사는 모습에서
,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겠습니까
?
신앙인이라고 해서 세상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이 우리를 건너뛰고 아무런 걱정 없이 맞이할 수 있는 일은 아니겠지만
,
같은 상황에 빠져있다고 하더라도 신앙인은 그 같은 일을 대하는 자세가 세상을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과는 뭔가 달라야 할 것입니다
.
이렇게 말을 하면
,
무엇이 얼마나 달라야 한다는 소리로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
그리고 그런 말에 우리는 얼마나 찬성하겠습니까
?
하느님은 우리 사람들 안에 머무신다
....
고 말하면
,
여러분은 그 소리를 어떤 뜻으로 알아듣겠습니까
?
우리를 위해서
,
우리를 돕기 위해서 함께 하시는 하느님으로 알아들을까요
?
아니면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
배 아파서
’
우리를 감시하고 질투하시는 하느님으로 알아들을까요
?
간단한 구별이지만
,
이 구별에 따라 우리 삶에 다가오는 결실은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
이집트땅을 탈출한 히브리민족의 한 가운데
,
하느님은 성막의 모양으로 함께하셨다고 탈출기는 전합니다
.
현실의 우리로 계산하면
,
똑같은 모양은 아니지만
, ‘
제대나 감실 혹은 십자가
’
의 모양으로 신앙인들과 늘 함께 하셨다는 표현이 될 것입니다
.
하느님을 늘 우리 가운데 모시고 산다면
,
즐거울까요
,
괴로울까요
?
사람의 자세에 따라 대답이 달라질 수 있으니 어떤 것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
우리가 갖는 자세에 따라 행복과 불행은 갈라질 수 있습니다
.
사람은 같은 것이라도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동물입니다
.
이런 능력이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동물이 드러내는 능력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설명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
이런 선택은 중요한 일입니다
.
평소에 내가 하는 선택
,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하는 선택이 내게 정말로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도록 해야 할 일입니다
.
선택과 결정을 바꿀 수 있는 동안이라면
,
그나마 다행일 겁니다
.
하지만 사람이 선택과 결정을 아무 때나 바꿀 수 있을 만큼 그렇게 여유 있는 시간이 우리 삶에 얼마나 자주 오겠습니까
?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능력을 발휘하는 율법학자처럼
,
우리 삶에 펼쳐진 선택과 여유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
그 선택에 대한 판단은 언젠가 우리에게 책임을 묻는 모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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