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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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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3-08-07 ㅣ
No.
1391
연중
18
주간 목요일
-
홀수 해
민수기
20,1-13
마태
16,13-23
2013. 8. 8.
등촌
3
동
.
도미니코성인 축일
주제
: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일
....
‘
얌체
(
=
얌치
없는 사람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공
’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어떤 것을 말하는지 아십니까
?
그런데
,
사전에는 이런 표현이 없는 것을 보고
,
제가 무엇을 잘못 알았나
....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제가 아는 얌체공이라는 것은
, ‘
공의 중심
(
中心
)
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
이리저리 마음대로
,
사람이 예상하는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튀는 공
’
을 가리키는 줄 알았는데
,
제가 아는 것은 무엇일까 새삼 당황스럽기도 하고
,
사전은 그걸 무엇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런 말로 시작하는 오늘은
,
사람의 선택이 그 다음 상황에서 바뀌는 것에 대한 일을 조금 묵상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사람은 웬만하면 자신이 하는 선택이
,
매 순간 최선의 것이라고 자부하기 쉽습니다
.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
그렇게 선택하는 최선이나 차선이 어떤 배경에서 한 것일까
....
하고 생각하면 판단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예수님의 질문에
,
가장 먼저
‘
준비된
(!)’
대답을 한 것은 베드로사도였습니다
. ‘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
(!)’
라는 고백
(
告白
)
은 예수님의 마음에 딱 드는 대답이었습니다
.
훌륭한 대답을 했기에
,
예수님으로부터 칭찬과 믿음의 기초라고 축복의 소리를 들은 베드로였지만
,
인간에게 다가오는 고통에 부딪히자 넘어지고 맙니다
.
사람이 남들 앞에 나서서 훌륭한 대답을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
사람이 하는 행동은 이렇게 잘못될 수 있다고 전제할 수 있지만
,
먼저 들은 독서에서 모세가 한 행동을 보고
,
이 이야기를 처음 읽고 들었던 옛날에는 참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
모세가 분명히 하느님의 뜻을 실행했다고 생각했는데
,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모세는 친
(Thin)
광야에서 일으킨 오늘 들은 독서내용에 나오는 기적 때문에
,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엄청난 소리를 듣습니다
.
이 기적을 행할 때
,
모세의 나이가
80
세에 가까웠으니
,
물론 한백년 사는 것이 사람의 목숨이 아닌 다음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
그게 모세에게 다가온 벌칙이요
,
잘못된 행동의 결과였다는 것에 한동안 당황스러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
사람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낸다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
편리한 대로
,
하느님을 마음대로 해석하여 헤매는 경우가 있는 것이 사람인데
,
그렇게 움직이는 우리의 모습과 오늘 민수기의 말씀이 전하는 모세에게 다가온 하느님의 판단을 비교하면
,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에 대해서 알아듣고
,
그분 앞에서 행동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
하느님 앞에 올바른 사람으로 나선다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
얌체공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
그래도 하느님 앞에 올바른 사람으로 나설 준비는 하고 사는 사람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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