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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하느님이 하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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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3-08-15 ㅣ
No.
1397
연중
19
주간 금요일
-
홀수 해
여호수아
24,1-13
마태
19,3-12
2013. 8. 16.
등촌
3
동
.
주제
:
하느님이 하시는 일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의 힘으로 꽤나 많은 일을 할 것처럼 생각하곤 합니다
.
실제로 사람의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
그렇게 이루어지는 모든 일이 정말로 사람의 생각과 뜻대로 이루어진 것인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자고 권하면
,
그래도 대답은 같을까요
?
제가 반복한 질문이기는 하지만
,
이렇게 다시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어떠할지는 모릅니다
.
정말로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태도에 따른 결과와
,
신앙인으로 사는 우리가 올바른 일을 하려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해야하지 않느냐고 물을 때 생각할 수 있는 결과가 다를 것이라고 추정할 뿐입니다
.
물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말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
오늘 여호수아기 말씀은
‘
스켐집회
’
라고 하는 표현으로 요약할 내용입니다
.
이 스켐집회의 내용은 오늘 독서말씀과 내일독서말씀으로 돼 있으니
,
오늘 전반부로서 히브리백성이 그곳에 서기까지 일어난 과거의 일을 요약하는 내용입니다
.
그런 놀라운 다짐을 하는 사람들로서 실천해야 할 내용은 내일독서에 나오지만
,
토요일에는 평일미사와 독서가 없으니
,
개인적으로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
사람이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는 것은 참으로 큰일입니다
.
다시 말하면
,
그렇게 큰일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될 것입니다
.
사람이 자신의 모습을 볼 줄 모르면
,
오로지 다른 이를 탓하고
,
나는 항상 옳은 길을 따라 사는데 세상모든 것이 내 삶을 방해한다고 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사람이 자기의 모습을 돌아볼 줄 알게 되면
,
삶에서 겸손한 태도를 갖게 되고
,
내 삶에 적용되어야 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세상의 기준만 따라 산다면
,
사람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
하지만
,
세상을 채우는 온갖 기준들 가운데 사람의 생각이 최고로 좋고 가장 완벽한 것이라고 누가 보장해주겠습니까
?
사람은 미처 모르지만
,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를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
내 발등에 떨어진 일이냐 사람의 생각대로 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
이런 순간에라도 우리가 마음과 생각을 넓게 가져야 할 일입니다
.
복음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만
,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
하느님의 뜻은 쏙 빼거나 온전히 외면하면서
,
사람의 생각을 최고로 여기고 그것대로만 살려고 한다면 그 어떤 일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
혼인생활을 하고
,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협조하는 사람들로서 우리가 실천할 하느님의 뜻은 과연 무엇이겠는지 잠시 생각해볼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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