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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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슬그머니 대유행병을 잊었는지 혹은 속으로만 걱정을 했는지 아무튼 여름 방학과 휴가를 떠들썩하게 지내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후유증으로 인한 유행병의 재 확산이 없기를 기도하고 또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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