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화)
(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교회문헌ㅣ메시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자비로우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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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4-11-23 ㅣ No.55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문헌자료실에 있는 자료입니다. 주교회의 홈페이지에 가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자비로우신 하느님"(DIVES IN MISERICORDIA)

   [1980년 11월 30일]

 

 

I. 나를 보면 곧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1. 자비에 대한 계시

  2. 자비의 강생

II. 메시아의 메시지

  3. 그리스도께서 행적과 가르침을 시작하셨을 때에

III. 구약성서 

  4. 자비의 개념

IV. 탕자(蕩子)의 비유

  5. 하나의 유비(類比)

  6. 인간 존엄성에 집중

V. 파스카 신비

  7. 십자가와 부활에서 드러난 자비

  8.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사랑은 죄보다 강하다

  9. 자비로우신 어머니

VI. 대대로 자비를

  10. 우리 세대의 모습

  11. 불안의 원천

  12. 정의로만 충분한가?

VII. 교회 사명에 나타나는 하느님의 자비 

  13. 교회는 하느님의 자비를 고백하고 그 자비를 선포한다

  14. 교회는 자비를 실현하고자 힘쓴다

VIII. 현대 교회의 기도

  15. 교회는 하느님의 자비에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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