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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ㅣ교회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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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성당 2008년 4월 성가번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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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ㅣ No.1312 †찬미예수님! 부활은 우리의 희망이요 생명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다시금 새롭게 부활하는 기쁜 마음으로 가정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과 또한 큰 기쁨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4월 성가번호를 올립니다..도움이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일 주보(3/29)에 기재된 "간장종지"글을 옮겨 올립니다.★ 물 밖에서 물 속 보기 어렵듯 세속 일에 묻히면 하늘 보기가 드뭅니다. 다시 태어남을 믿으려면 먼저 하늘의 이치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구상렬 하상바오로/만화가-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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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미사 성가번호1.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