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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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 이제 드디어 긴 대유행병 터널의 끝이 밝아옵니다. 마음껏 목청을 돋우어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부활과 봄이 한꺼번에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의 부족함과 아쉬움을 가득 담아서 찬양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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