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3주일(가해)화답송 - 김재연 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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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연중 제23주일(가해)화답송은, 팔레스트리나(Giovanni Pierluigi da Palestrina, c.1525-1594)의 미사곡 " Iesu nostra redemptio, 예수 우리의 구원" 중, "CREDO 신앙고백" 부분을 페러프레이즈하여 작곡하였습니다.
우리 교황님은 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진짜 어른을 보게 되어서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 동안 건강히, 그 사랑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더 많이 나누어 주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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