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소규모 성당 07년12월 성가(대림,성탄절)선곡 평택 지혜로움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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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회 [munh1944] 쪽지 캡슐

2007-11-28 ㅣ No.1271

 지난 1년 동안 성가 선곡를 아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참다운 지혜로  근면하시며 저축하여 영육간에 부자되시어  이웃에게 봉사하는 삶을 영위하시길  인테넷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휴대폰(017-737-2270)으로  좋은 지도 조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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