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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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 [seodaesincho] 쪽지 캡슐

2024-06-25 ㅣ No.2161

+.나눔.

신부님 궁금하고 알고 싶은것이 있어요

 우리 모두는 눈으로 직접 하느님을 본적이 없는데

Q: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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