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성주간 / 부활성야 전례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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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lee0713] 쪽지 캡슐

2011-04-22 ㅣ No.1710

지난 해에 올렸던 것을 수정해서 금년에도 쓰고 있습니다.
참고가 될가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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