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7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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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2-06 ㅣ No.8696

찬미 예수님

 

첩첩산중, 산 넘어 산이라는 말처럼 대유행병의 기세는 날로 위세를 떨칩니다.

주님께서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으니, 우리 구원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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