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1월 성가 선곡

스크랩 인쇄

정미혜 [mo2429] 쪽지 캡슐

2003-12-27 ㅣ No.787

찬미 예수님!

 

새해 성가 게시판 가족 여러분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길...

 

토요일에 한자리 차지한것은

어린이 미사의 입당 화답송 봉헌 성체 파견 성가입니다.



파일첨부

2,120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