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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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4-05 ㅣ No.735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미사가 또 미뤄져서 오늘미사도 불투명하네요.

부활하신 주님의 승리가 

우울한 우리에게도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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