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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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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lee0713]
2010-09-17 ㅣ No.1658
어느 때 보다도 심했던 더위와 비를 보내고 가을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마음의 풍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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