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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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5-01-26 ㅣ No.2909

찬미 예수님


성가 봉사자 여러분들이 혹시 봉사 때문에 마음이 다치는 일이 있다면

치유의 주님께서 따뜻하게 감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백   남  용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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