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24년6월 통일 굿뉴스 성가번호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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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회 [munh1944] 쪽지 캡슐

2024-05-09 ㅣ No.329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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