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세례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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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 요르단 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적에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라는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그처럼 우리들이 세례를 받았을 때 우리도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 그분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서로를 바라볼 땐 서로를 하느님의 귀한 사랑을 받는 자녀로 인정하여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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