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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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성탄 축제가 지나고, 이제는 평상으로 돌아가는 연중주간입니다. 방역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금주부터는 다시 완화되어서 정상으로의 회복이 재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가나촌의 혼인잔치 이야기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주님을 모시고, 주님의 축복 속에서 삶을 즐길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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