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7월 성가 선곡(신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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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효 [pshone] 쪽지 캡슐

2005-06-25 ㅣ No.1016

찬미예수님

 

무더위와 곧 시작될

장마철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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