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윤리신학ㅣ사회윤리

[생명] 인간의 성 그 참모습과 참뜻: 가정교육을 위한 지침(교황청 가정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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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4-11-15 ㅣ No.297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윤리 연구회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인간의 성 그 참모습과 참뜻 - 가정교육을 위한 지침 

   교황청 가정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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