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수난 성 금요일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5-03-15 ㅣ No.3052

찬미 예수님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우리도 주님께 대한 작은 사랑의 표시로

단식과 금육에 기쁘게 동참합시다.


백   남  용   신부



파일첨부

747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