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4월 사순 부활 성가 번호 선정(김아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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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회 [munh1944] 쪽지 캡슐

2009-03-17 ㅣ No.1471

많은 참고와 활용을 바랍니다.(017-737-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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