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윤리신학ㅣ사회윤리

[생명] 사형과 인간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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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4-11-17 ㅣ No.395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윤리 연구회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사형과 인간의 존엄성

   김정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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