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윤리신학ㅣ사회윤리

[사회] 한국 가톨릭 교회의 사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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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4-11-17 ㅣ No.403

사목 1991년 9월호에 실린 자료입니다. 인천교구 시노드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한국 가톨릭 교회의 사회 참여

   오경환(인천교구 간석동교회 신부,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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