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mp3]테너 최성욱의 가톨릭성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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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1-07-06 ㅣ No.935

3.Ingemisco

 

4.받아주소서(성가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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