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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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7-07 ㅣ No.6793

찬미 예수님

 

일곱 마귀에 들렸다던 큰 죄녀 마리아 막달레나는 그 죄를 용서하신 주님을 그만큼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으로 만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주님을 더 잘, 쉽게 만난다는 사실은 간단한 원리 아니겠습니까?

우리도 이 성녀의 축일을 지내며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도록 힘써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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