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9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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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10-03 ㅣ No.8491

찬미 예수님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자비를 청하며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시다.

수 많은 형제 자매들이 신앙을 잃기 전에 이 대유행병을

거두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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