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생활성가] "씨를 뿌려라" 허명희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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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빛은 사랑의 빛 [hclara9] 쪽지 캡슐

2021-04-08 ㅣ No.1186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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