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전례ㅣ교회음악

2008년 10월 성가 선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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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angel0817] 쪽지 캡슐

2008-09-23 ㅣ No.1408

+ 찬미예수님...
 
푸른 빛을 고집하던 나무의 여린 손들이 제법 붉은 홍조를 띄는 초 가을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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