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21일 한가위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찬미 예수님
벌써 두 해째 추석명절이 대유행병으로 인하여 빛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어슴프레 희망이 보이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가 방역지킴을 잘 따라서, 추석명절이 재확산의 기회가 아니라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1,05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