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7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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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어느덧 시월, 풍요로운 가을의 첫주일입니다.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대유행병도 이젠 더 이상 큰 위협이 되지 않아 모든 신앙모임 활동도 다시 재개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성음악 봉사자들에게는 새로운 재출발점을 약속하는 시기입니다. 부디 우리의 소망을 져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께서 새로운 기쁨을 허락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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