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교회음악

성가 선곡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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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mo2429] 쪽지 캡슐

2008-09-27 ㅣ No.1410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평안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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